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인/게임 실력 (문단 편집) ===== 세계적 상향평준화 ===== 그러나 2018년 들어 [[요나 소탈라]]가 WCS 서킷 4연패, [[GSL vs. the World 2018]], [[2018 WCS Global Finals]]를 장악하며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고, [[후안 로페즈]], [[알렉스 선더하프트]], [[리카르도 로미티]] 등의 선수들 또한 점점 성적을 끌어올려서 이제는 한국이 세계를 상대로 일방적인 우위를 가져가진 않게 되었다. 다만 아직 저 선수들 외에는 한국 선수들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는 선수가 없으며, 한국 또한 새로운 신인 선수가 발굴되지 않아 세계 전체가 약간의 정체기를 맞이한 시기이기도 하다.[* 대한민국 쪽은 갖가지 사건 끝에 롤에게 주도권이 넘어가 침체하면서 [[제국(Warhammer 40,000)|어느 창작물의 제국]] 마냥 과거의 유산을 갉아먹고 쥐꼬리만큼이라도 나오는 신인들을 발굴해내 버틴 쪽에 가깝다.] 결국 2022년, ESL 결산 대회인 [[IEM Katowice 2022/스타크래프트 2|IEM]]에서 한국인 선수들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는 대참사를 맞이하고 2년 연속으로 한국인의 결산 대회 우승이 좌절되고 WCS 글로벌 파이널과 IEM을 전부 우승하고 누적 상금 1위를 차지한 세랄의 [[GOAT]] 여론에 힘이 실렸고, 2023년 IEM에서도 한국인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긴 했지만 우승이 좌절되면서 "GSL과 세계 메이저급 리그와의 격차는 더 이상 없다"는 결과로 이어졌다. 하지만 2022년에도 한국서버 스타 1 공방이나 스타 2 래더를 조금만 돌아보면 여전히 쇼부나 날빌, 양학, 엽기전략들이 돌아다니는 건 매한가지며 중국서버 등 다른 서버는 여전히 한국인과 기량차이가 날 정도로 상향평준화된 한국인 플레이어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고, 아직도 날빌과 전략이 개발되고 개량되는 중이라는 것이 그것을 보충하지만 '''e스포츠 쪽에서는 한국인이 절대적으로 강하지 않고, 이제는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어떤 선수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은 [[춘추전국시대]]가 이어지고 있다'''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